‘내어 맡김’
자동주행으로 갈 만한 의식의 변화 되어 질 시간이 됬어야 한다. 자동 주행까지 인간이 운전하던 차에게 내어 맡기려하여도 많은 철저한 준비며 내가 놓을 수 있어야 가능해 진다. 주님을 믿는 것이 아직도 철저한 나의 준비가 덜 되어졌기에 믿음이 안생기는 것일 수 있다. 충분히 준비가 됬다면 완전하게 놓아라. 내두손을 운전대에서.. 내가 가던 방삭과 내가 운전하던 인생 길을 내어 맡기면 자동주행처럼 보여주고 이끌어 준다. 순리처럼 가면 된다. 삶이 오히려 역경속에서 더 쉽게 갈 수 있다. 여전히 믿고 가면 되니까.
‘소작인들의 비유’
거져받은 은총ㅡ이 세상에 태어났더는 자체가 거져받은 은총이다. 그 무엇 하나도 삶에 소중한 것이은 공짜다. (안간의 탐욕으로 소유가 오기전엔 공동소유였다) 거기에 지혜나 그밖에...재물들을 이루는 복까지도 받았다. 이 모든 것이 주심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포도밭의 주인이 왔을 때 우린 얼마간나누어야 할 몫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거져주신 분의 사랑을 모르는 채 자신의 것 인양. 자신이 스그로 이룬 양, 의기양양 하였다.
’나도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솔직하지 못한 인간관계다. 소통은 서로가 솔직할 때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나혼자만 살갰다고 솔직하지 못하다면 솔직한 사람은 어떤 처신을 해야 할까?
‘...부활에 동참하여....아브라함, 이사악,야곱의 하느님...그들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 이시다.‘
부활된 이들의 삶이다. 죽음 너머에 있다. 산 이들의 하느님, 아브라함, 이사악,야곱은 살아 계심이다. 영원한 생명으로 갔다.
‘사람의 아들은 정해진 대로 간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속하고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오히려 순리이며 하느님의 섭리안에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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