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하기까지엔 시간이 많이 흐른 뒤다. 이렇게 저렇게 이해하려 해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도 서운했으니까.오늘에서야 자연스러운 순리인 것으로, 자연의 이치속에 나도 함께가 되어 녹아져 버렸다. 이해하고 말고 조차 중요하지 않다는 것. 그냥 자연이고 그 자연속에 당신도 나도 일부처럼. 삶속에 일상속에 감정 관계도 당신의 언어에도 자연의 순리처럼 받아들이니, 마음이 좀 안정되네. 이 아침 주님이 주신 것, 알아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