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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월 다네이 책읽기) 당신의 삶은 충분히 의미 있다. 김미라.14

283.고통과 죽음없이 삶은 완성될 수 없다.빅터 프랭클은 죽음에 대한 인식은 인간으로 하여금 *삶의 유한성*과 *일시성*을 깨닫게 하고 지금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삶의 우선순위를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죽음에 대한 인식은 한마디로 우리의 의식을 소유해서 존재로 바꿔준다고 할 수 있다.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듯이, 죽을 때도 우리는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다. 가지고 있는 *소유의 개념*이 죽음에 대한 인식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존재의 개념*으로 바뀌면서 본질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는 것이다.281.현재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들은 사실 모두 소유와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다네이 글방 2026.10.21

(2026.11월 다네이 책읽기) 당신의 삶은 충분히 의미 있다. 김미라.13

239.삶의 3대 비극과 비극적 낙관주의..삶의 피할 수 없는 비극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비극적 낙관주의라고 한다... 인간은 *고통*을 인간 승리로 *승화*시킬 수 있으며 *죄책감*을 통해 더욱 *성숙*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고 *죽음*을 통해 삶의 유한성과 이슬성을 인식함으로써 *지금 해야 할 일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된다...241.고통은 사람을 영적으로 더 강하게 만들며 어떤 사람에게는 신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는 니체의 말처럼 고통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242.중력이 모든 걸 바닥으로 끌어당기듯, 삶의 고통도 우리 자신을 절망이라는 바닥으로 끌어내린다....우리 삶에도 고통이라..

다네이 글방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