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고 악하고 두부분으로 갈릴 수 없다. 선과 악이 동전의 양면처럼 빛과 그림자처럼 공존하기 때문이다. 성인들조차도 고백론에서 자신의 악행들을 회개하듯이. 얼마나 더 많은 악을 지닌 사람인지, 아니면 덜 가진 사람으로 분별 할 뿐이다. 그렇기에 공직이나 성직이나 세상에서 큰일을 맡는 사람일수록 악행이 큰 사람은 안된다. 타인보다는 자기중심으로 지나치게이기적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 이라면 대중에게 피해가 더 크다. 그래서 청렴을 검증하게 되고 이타적인 사람을 찾게 할 뿐이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아니라, 대변을 싸놓고도 자신에게서 향기가 나는 듯이 웃음과 눈물로 호도한다면 어찌! 선과 악을 내 안에서 볼때 가장 중요한 건 방향성 같다. 내가 선과 빛으로 향애 가려는 노력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