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글쓰기는 용기다

angella의 노래 2024. 3. 6. 11:57

보여주는 글쓰기와 나를 위한 글쓰기는 어떻게 다를까?
글쓰기는 용기이다. 새로운 시작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용기가 필요해서 새로운 것을 찾는다. 용기에 대한 말을 하던 중에 ‘아! 글쓰기와 블로그 공개가 용기였다.’ 는 생각을 하게 됬다. 누군가는 책으로 직업을 삼기에 용기가 아닌 일상이겠지만 나에겐 용기였다. 용기는 한번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서서히 담대함으로 나를 강인하게 한다. 용기내는 일들에 하나둘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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