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두근두근

angella의 노래 2024. 1. 26. 13:36

외국책들이 엄청 가득한 서고를 등뒤로 하고 책하나를 꺼냈다. 이미 신간 외국 책들에 특히, 프랑스 여류작가들의 책에 매료가 되어 보기만해도 흥분이 되다. 그냥 두근두근대는 심장만으로도 살아 숨쉬는 것. 잘왔다. 미카엘라가 회사대신 출근처럼 해서 기사쓰는 책 카페 공간이란다. 주2회 정도... 따라와서 외국 책들의 멋과 맛을 맘껏 누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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