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글방

(2025년12월 다네이 책읽기) 레드 북. 칼융.1

angella의 노래 2025. 11. 17. 08:36

내가 찾은 성경다음으로 좋아하는 책
꼼꼼하게 묵상하듯이 읽으려 한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닌 온전해지기 위해서 산다. 내면의 빛과 어둠, 남과 녀(아니마와 아니무스), ...의 통합이  내가 온전해지는 것이다. 그리로 가기위해서 외적인 세상적인 것 뿐만 아니라 내적인 감정속의 부정적시각, 편견, 고정관념... 같은 것들을 부서버리고 새롭게 조각해 나가야 한다. 나와 신과의 만남이며 통합이다.
정신적인 증상들... 우울증이 병이 아닌 나를 찾고 알아가기위한 문이다. 나를 알기위해선 세상과 비교나 경쟁, 세상적을 잣대로 보던 시선에서 멈추고 나의 내면과 대화를 한다. 침묵이다. 내면의 고요속엔 고독, 하느님의 영과의 만남으로 가는 통로가 된다. 불안은 신이 말을 거는 것이다. 의식의 탄생이다. 하느님이 주신 선물을 알아보고 실천하는 삶은 겸손과 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