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가며 알아가는 재미가 혼자 노는 방식중의 하나이다. 아니 에르노를 알아가면서 30,40년 알고 지낸 친구보다도 그녀를 더 많이 깊이 알게 됬다.
1,2,3,4,5…그녀의 자전적인 책들을 읽어 가면서 그녀를 알아가고 있다. 읽은 후엔 나의 마음도 느낌을 적어가면서 내면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귄 듯한 요즘이다.
책을 읽어가며 알아가는 재미가 혼자 노는 방식중의 하나이다. 아니 에르노를 알아가면서 30,40년 알고 지낸 친구보다도 그녀를 더 많이 깊이 알게 됬다.
1,2,3,4,5…그녀의 자전적인 책들을 읽어 가면서 그녀를 알아가고 있다. 읽은 후엔 나의 마음도 느낌을 적어가면서 내면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귄 듯한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