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la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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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

(성경) 루카복음을 시작하며.1

2025년 새해에 들어서서 벌써 한달이 지나가 있다. 정말 ‘하루가 여삼추’ 였던 시기가 그립다. 지루해도 하루가 길었으면 하고 바랠 줄은 생각도 못했으니까.지난날을 그리워만 하기에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다. 이 순간도...의미있게 2025년을 지낸다면 빠른 세월이라고 넋두리만 하진 않겠지. 인생을 가장 잘 보낸 것이 성경공부(묵상) 했던 것, 지나고 나서도 다시 되돌아 봐도 감사한 시간, 충만하다. 를 마치고 10여년간 팀으로 하는 성경공부 공백기가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또 영원한 도움회의 만나서 함께 하던 방식이 온라인 영상으로만 바뀌면서...ㅠ 팀이 온라인 영상으로 꾸려져 있었다. 만나서 깊은 묵상을 하고 싶은 마음에 미루었으나... 올해도 여전히 온라인 뿐. 요일도 시간도 잘맞지 않아 고민..

신앙묵상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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