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조명등 스위치를 켜는 순간, 잠시 눈이 부시다가 환해지는 불빛아래 보이는 일상의 사물들이 깨어난다함께 시작이다다만 빛을 덥썩 물지는 말라빛은 어둠없이 존재할 수 없다햇빛아래 드러나듯이 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유이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