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어둔 밤

angella의 노래 2026. 2. 6. 22:11

조명등 스위치를 켜는 순간,
잠시 눈이 부시다가
환해지는 불빛아래 보이는 일상의 사물들이 깨어난다
함께 시작이다
다만 빛을 덥썩 물지는 말라
빛은 어둠없이 존재할 수 없다
햇빛아래 드러나듯이 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유이안 그림-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름의 차이  (0) 2026.02.14
그림자  (0) 2026.02.14
만족스런 하루  (0) 2026.01.30
걷다  (0) 2026.01.26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알기  (0)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