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질문지입니다.
조별 나눔을 위한 질문
1. 한 편의 글이 어떻게 완성되는가. 지금까지 글을 썼던 것을 되돌아보며, 그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써 주세요.
ㅡ글을 쓸때는 우선 나만이 겪었을 독창적인 소재를 떠올려 본다. 그리고 가만히 그 추억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잠긴 후에 순식간에 떠오름으로 써 내려간다. 그후에 10번이고 20번이고 다시 읽어가면서 글을 보충하고 꾸미고 창작해 간다. 소재가 우선 있다면 꾸미는 작업은 추상화로 만들어 가는 그림과정과도 같다.
2. 책나눔과 글나눔 후, ‘즐겁고 재미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헛되지 않은 모임이었어’라고 말하기 위해, 나눔하는 사람이 준비해야 할 것과 듣는 사람이 주의해야 할 것에 대해 써 주세요.
ㅡ수필을 쓰면서 합평의 중요성을 무척 깨닫고 있다. 내가 몰입에 빠져 있을 때 놓친 글의 흐름들이나 자연스러움, 군더더기들을 깨닫게 한다. 듣는 사람의 들을 준비가 중요하다. 조언을 들을 줄 아는 겸손과 여유의 안목이다.
3. 글방 회원을 1천 명으로 늘이기 위해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브레인 스토밍, 생각나는 대로)
ㅡ....
4. 활기있는 책나눔과 글나눔을 위해, 개선해야 할 글방 운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브레인 스토밍, 생각나는 대로)
ㅡ....
5. 책읽기와 글쓰기가 신앙생활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ㅡ세상의 그 어느 책의 문학도 철학도 영성도 예술도 자연도 결국엔 하느님 안에 존재다. 그것을 앎이 곧 지혜고 창조, 사랑이다. 죽음도 넘어선 영원으로의 향함이 희망, 구원이 된다.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벗어남, 신앙이다.
6. 새로운 독서모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ㅡ....
7. 글방에 미칠 AI의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ㅡ어느 때는 눈으로 읽는 것 보다 귀로 듣는 책읽기를 하다보면 내용 집중이 더 잘된다. 이건 나만 그런지 다른이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AI가 읽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런 것이 호와 불호가 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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