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글방

(2025년12월 다네이 책읽기) 레드북. 칼융.5

angella의 노래 2025. 12. 13. 10:38

6장
정신의 분리

지옥으로 여행하는 것이 곧 나 자신이 지옥이 되는 것을 의미 하는구나... 그때 깊은 곳에 정신이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너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 하강하도록 해...나의 길은 빛이야...나의 빛은 이 세상 것이 아니야...난 다른 세상 따위는 몰라...내가 다른 세상에 대해 모른다고 해서 다른 세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한단 말이냐?...우리의 지식은 어떻게 되는 거야?...말은 전혀 필요하지 않아...너는 너 자신을 속이고 있어 그래도 넌 나를 속이고 있지는 않아 너의 말은 너에게 거짓말이야 나에게는 거짓말이 아니야.
ㅡ영과의 대화는 내 안의 깊은 의식, 내가 자주 만나지 못하는 자기와 대화이다. 양심과 진리로 향한 진실, 신과의 대화와 같다.
지옥도 천국도 나의 의지와 선택에 의해서 만나고 살게 된다.  깊은 곳은 세상 것을 비움으로 떠남으로 놓아버림으로 가까이 갈 수 있는 곳이다. 그곳으로 향함으로 간다. 빛이 있는 그 곳, 지식의 생각해내는 세상과 다른, 지혜로운 그 곳은 떠오름이다. 살면서 그곳에만 지향할순 없다. 다만 균형감이 보다 더 중요해졌다. 세상이라는 여기는 3차원의 공간,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실체? 몸이 있다. 내면의 영의 세상과 일치는 균형과 조화로이 살아 중용이다. 중용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