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와 나눔,복지와 공정과 정의는?
어리거나 장애가 있거나 특별한 경우들일 때 우리는 양보나 나눔, 국가적으로는 복지정책을 만든다. 잣대가 달라야한다. 공평한 것을 잘 들여다 보기다,
하지만 투표나 시험 같은 것엔 공정과 정의가 있을 때 오히려 못가진 이에게 기회가 더 있다. 가장 이해가 안된 의학 대학원과 로스쿨 제도는 있는 자에게 더 유리한 경우이다. 약자가 용이 될 기회마저 박탈한 제도다. 그 제도를 누가 악용했는가? 보면 된다. 권력이 있는 자가 자기 구미에 맞게 만든 법에 자식들을 끼워 맞추어서 자신의 집안의 욕망을 연장한다. (일본 자민당도 정치 장인처럼 이어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공정과 정의의 잣대가 무너지게 된 원인중에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