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려놓기다. 내려 놓고 싶어서도 아니고 어쩔수 없어서 내려 놓을 수 밖엔 없다. 힘이 부치며 나이가 먹었다는 것을 매일 다르게 실감해 가면서 마음으론 하고 싶은 것들이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까...생각하기가 싫다. 이젠 더 더 더...받아들일 수 밖에...가는 세월이 나에게도 온 것이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