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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la의 노래 2025. 1. 21. 09:12

다독이 아니었다. 속독도 아니다. 한권의 책일지라도 의미롭게 받아들여 나를 보면서 읽어낼때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 책으로 실천적인 인간이 되어지는 것. 앞서서 알아차린 이가 주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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