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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11시 출발 !다행히도 라파엘이 운전해서 함께가기로 했다. 간단히 준비를 마치고 광주휴게소에서 점심...고고!짙은 녹음과 단비가 내려서 시원하다. 문상을 하고 한옥카페(기와)에서 잠시 쉬기로 했다. 예쁘고 고즈녁하다. 돌아오는 길은 씽씽~~ 의미로운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