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성지 견뎌라포도나무에 붙어 있어라비바람이 불더라도주님께 매달려라어떠하더라도..... 아침에 게으름이 생겨나서 가기 싫었는데..그 유혹을 이겨내고 간 미사소나무숲에서 살랑 바람타고 성령이 들어오심을 느꼈다.아~~ 이 기분 좋아!미사오길 참 잘했어.. 칭찬 칭찬...왜? 미사 때마다 좋으면서 미사가기가 싫은거지? 신앙묵상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