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명동 거리에서

angella의 노래 2025. 12. 14. 10:46

가장 복잡한 명동 거리에서 외로움을 만났다
사람들 마음 하나같이 다 쓸쓸해 보였다
하지만 다들 깔깔댔고 무척 바빴다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갔다
물이 흐르듯이 걸었다
그 속에 나도 있다
내 마음이다.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말해도 몰라  (0) 2025.12.16
오늘을 산다  (0) 2025.12.16
낙엽조차도 이렇게 다른데  (0) 2025.11.30
절두산 성지  (0) 2025.11.28
동네걷기 2  (0)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