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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angella의 노래 2025. 3. 6. 21:34

배고파-
다리 아파.
힘들다니까
즐겁네
기분이 좋구나
행복해
걷자, 걷자구!
여기에서 잠시 쉬렴.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들으니, 내 안에 친구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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