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1,1-80)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ㅡ이 말씀 한귀절, 이 세상에서 무엇이 두려울건가? 이젠 나자신보다도 자식들과 손자들(이안과 미래에 올 아기)의 안위를 걱정한다. 하지만 걱정이 의미없음을 알고 있으니 모든 것의 답이다. 말씀을 잡고 믿음, 순종, 사랑, 감사, 은총, 희망까지도....
‘그래서 행복합니다. 아멘.’
'신앙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루카복음.4 (0) | 2025.02.10 |
---|---|
(성경) 루카복음.3 (0) | 2025.02.06 |
(성경) 루카복음을 시작하며.1 (0) | 2025.02.03 |
설날 (0) | 2025.01.29 |
만다라로 본 묵상 (0) | 202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