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맘미 박하사탕 맛있어
맘미: 그래?
이안: 맘미, 박하사탕 다먹었어?
맘미: 응. 박하사탕이 먹고 싶구나.
이안: 박하사탕은 어디서 사지?
맘미: 프랑스 파리에서 삿어. 우리나라에는 없더라.
이안: 맘미, 그냥 빠리에서 사면 안되나?
맘미: 응?
이안: 빠리 바겟트에 있을까?
멈미: ㅋㅋ 아니지. 거긴 빵집 이름이야.
이안: 프랑스 빠리는 어떻게 가나?
맘미: 응, 비행기 타고 10시간도 더 가야 해.
이안: 이안이 비행기 타봤어.
맘미: 응~
이안: 박하사탕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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