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댄싱> 영화를 보았다. 노년의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 안에서의 부닥침은 그동안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면서 반성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용기를 주는 말....
“내가 다시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
“때론 네 자신을 믿고 믿음의 점프를 해야 해.”
“내일을 향해 달려가야 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며 다시
믿음의 점프! 를 하는 새로운 시작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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