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안

식탁에서

angella의 노래 2023. 9. 25. 17:31

맘미. 화풀었어?
나, 화 안났는데
아까 이마에 주름이 두개 있었잖아
이안이가 맘미가 해준 밥을 쳤잖아. 그래서 조금 속상했어~
아 그래. 아까는 입맛이 없었어. 이안이가 미안해~ 지금은 고기가 맛있어. 두부도. 맘미, 고맙습니다.
그래 이안이도 골고루 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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