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목적없이 여행할 때와 어딘가 방향을 정하고 가는 것은 다르다. 목적없이 가다가 보면 사색, 떠오르는 그 무엇에 자유로움을 깨닫게 한다. 생각이 멈추어지며 창의적인 상상들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