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찌는데…

angella의 노래 2022. 8. 5. 07:01

아침 공원가는 길은 상쾌하다.
6시의 아침바람은 선선하다.
새벽공기가 긴 호흡 하게 한다.
공원 두바퀴를 걷고나면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지만 기분도 좋다.
……..
찜통 같은 더위에 갇혀 오늘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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