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들이 코로나 팬데믹이 오면서 돌아가면서 꿈으로 나오고 있다. 오늘은 은주언니의 꿈을 꾸었다. 남미 어디 쯤에서 우리와 언니가족들이 여행을 하며 놀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헤 짐을 싸다가 깼다. 은주언니가 비와 결혼한 김태희와도 섞여져 나왔다. 뒤죽박죽이지만.
천국이 보고 싶다. 꿈으로 보는 천국이 야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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