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안도 다다오 설계
노출 콘크리트, 투명한 물 자연과 어우러지다.
내 개인적인 호감도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보다는 제주의 자연과 자연스럽게 스며든 이타미 준(유동룡)의 건축이 더 편안하고 좋았다.
제주의 분위기를 압도하듯이 크고 각진 건물들이 본태 박물관 뿐만 아니라 글라스 하우스, 유민 미술관에서도 부담으로 왔다.






건축가 안도 다다오 설계
노출 콘크리트, 투명한 물 자연과 어우러지다.
내 개인적인 호감도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보다는 제주의 자연과 자연스럽게 스며든 이타미 준(유동룡)의 건축이 더 편안하고 좋았다.
제주의 분위기를 압도하듯이 크고 각진 건물들이 본태 박물관 뿐만 아니라 글라스 하우스, 유민 미술관에서도 부담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