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예술가로 사막을 여행하며 행위예술을 통하여 인간의 존재의미를 찾으려 한다.
‘문도선행록’이란?
도를 물어 선적으로 걸어간 기록이란 뜻이다.
장장 657쪽의 이 책을 만난 것은 친구의 권유다.
가장 비어있는 태고의 공간, 사막들을 찾아다니면서 무엇을 깨달았을지….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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