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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가을 속으로 들다

angella의 노래 2021. 11. 17. 05:59

 

 

 

 

 

 

 

 

 

 

 

 

 

 

 

 

 

 

 

 

 

 

 

늦가을에 접어들며 올해는 작년 가을과 참 다르다.

단풍빛깔도 져가는 속도도.
빨리 지는 가을이 아쉬울 뿐..
그런대로 가을 맛이 나!

낙옆냄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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