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씨앗 하나가

angella의 노래 2021. 6. 23. 06:22

오똑서서 빤히 쳐다본다.
아주 작은 씨앗, 그냥 스치고 지나갈 수 있었는데...
발꿈치마저 들고 너를 드러 낸 거였구나. 예뻐~^^♡

ㅡ플라타나스 씨앗.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패에서  (0) 2021.06.23
자세히 보아야  (0) 2021.06.23
어디에?  (0) 2021.06.23
오늘의 삶은 내가 만드는 것  (0) 2021.03.07
잠시.....  (0)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