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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

angella의 노래 2025. 1. 19. 22:28

자주 뵙진 못하는데... 볼때마다 “엄마, 대단해...” 변화가 없으시다. 이제 91세. 실감도 안나고 정신력도 본받아야 한다. 병상생활 91ㅡ59=3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