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작업

만다라

angella의 노래 2025. 1. 9. 06:59

서서히 마음이 차분해져 온다. 색감을 쓰면서 알아진다. 분산한 마음, 외부로 향하던 마음이 내적으로 다시 방향을 바꾸어져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