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묵상

예수 그리스도도 참 외로웠을 것이다.

angella의 노래 2024. 12. 3. 20:07

아프고 힘들고 억울함을 해결 할수는 없더라도 속마음을  말할 수 있고 들어줄 수 있는 관계가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