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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다

angella의 노래 2024. 1. 1. 06:01

숨쉴수 있는 공간? 강이 흐르고 있다.
그 강폭만큼 마음거리가 생기는 것 같다.
그리움이 맑고 깊은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고 넘치듯이 풍요로운 이야기가 있다.
새해에 좋은 기운으로 받아들이고 힘내자구요. 새해가 모두에게 감사한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