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나만의 공간
angella의 노래
2023. 3. 21. 14:03
생활수필을 다녀오다가 아파트단지 정원에 문을 연 새 카페를 보았다. 10평이 될까? 싶은 빈티지한 앤틱공간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잠시 들어서니, 나만의 공간처럼 작고 앙증스럽게 잘 꾸며져 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시키고 핸폰으로 떠오르는 대로 글쓰기를 하였다. 음악과 어우러져서 오늘이 이렇게 의미롭다.







